(사진 올리고 싶은데 못 올리게 되있다 젠장ㅜㅜ)
대구fc에는 일명 '세 얼간이'라고 불리는 선수들이 있다 (뭐 나혼자만 그렇게 부름)
그들은 '김귀현' '노행석' '김태진'이다
(작년 세명의 리그경기를 합치면 '0'(fa컵 1경기))
작년 대구fc가 강등탈출을 목표로 싸우고 있을때 그들이 해보인건 아무것도 없기에(그 이유가 부상이든 뭐든간에) 그런 별명을 붙혀버렸다..
결국 기회를 못 받고 방출 혹은 이적할줄 알았는데 올시즌에도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그들이 올시즌 평균 이상의 경기를 뛸수 있을지가 포인트이다 (광주fc와 개막전 후보명단에 김귀현 노행석이 이름을 올렸다(출전 X))
대구fc에는 일명 '세 얼간이'라고 불리는 선수들이 있다 (뭐 나혼자만 그렇게 부름)
그들은 '김귀현' '노행석' '김태진'이다
(작년 세명의 리그경기를 합치면 '0'(fa컵 1경기))
작년 대구fc가 강등탈출을 목표로 싸우고 있을때 그들이 해보인건 아무것도 없기에(그 이유가 부상이든 뭐든간에) 그런 별명을 붙혀버렸다..
결국 기회를 못 받고 방출 혹은 이적할줄 알았는데 올시즌에도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그들이 올시즌 평균 이상의 경기를 뛸수 있을지가 포인트이다 (광주fc와 개막전 후보명단에 김귀현 노행석이 이름을 올렸다(출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