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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원 3줄평

by sayho! posted Ma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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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 이원영 장학영은 절대 뚫을 수 없는 방패와 같았고

닐손 주니어는 풍문이 틀리지 않음을 보여주었으며

구자룡은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겨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