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마케팅쪽에선 클래식팀에서 일할 때 경험삼아
소량만 뽑다가 매번 매진나서 지난시즌 질타받았었는데..
이번엔 지난시즌 보단 좀 더 뽑았댔는데...
어제 개막전날 벌써 매진된 상품이 있다더라ㅎ
와이프 몰래 열심히 모은 비자금 탈탈 다 털어서
이것저것 샀는데ㅜㅠ
차마 돈이 없어서 못사고 후순위로 밀린게 가득한데...
이제는 못살수도있다니... 엉엉ㅜㅠ
소량만 뽑다가 매번 매진나서 지난시즌 질타받았었는데..
이번엔 지난시즌 보단 좀 더 뽑았댔는데...
어제 개막전날 벌써 매진된 상품이 있다더라ㅎ
와이프 몰래 열심히 모은 비자금 탈탈 다 털어서
이것저것 샀는데ㅜㅠ
차마 돈이 없어서 못사고 후순위로 밀린게 가득한데...
이제는 못살수도있다니... 엉엉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