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5R 위클리 베스트

by roadcat posted Apr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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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5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 김신욱(울산)



FW
이동국(전북) - 위기의 전북을 구한 것은 역시나 이동국의 발끝. 1득점.
김신욱(울산) -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 머리로 발로 멀티골 폭발에 최다 헤딩골 기록도 경신. 2득점.



MF
이상호(상주) - 경기는 졌지만 상주 공격의 엔도르핀 이상호의 활약은 출중. 1득점.
김두현(수원) - 수원의 ‘산소마스크’ 김두현이 살아나고 있다. 풀타임 활약 펼치며 승리 지원.
이명주(포항) - 이명주의 득점포인트 행진은 멈추지 않는다. 명실공히 포항 패스의 통로! 2도움.
문창진(포항) - 살아난 멀티탭 축구의 주역,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력 불어넣음.



DF
현영민(전남) - 전남의 공격은 주춤했지만 현영민의 후방지원은 여전했다.
윌킨슨(전북) - 높이와 힘을 바탕으로 한 만점 수비, 무실점 승리 공헌.
이윤표(인천) - 안정감 찾아가는 인천. 그 뒤엔 중앙수비 이윤표가 있었다.
이용(울산) - 울산 수비의 살림꾼, 공수 모두 활발한 활약.



GK
신화용(포항) - 후반전 상주의 파상공세 막아내며 팀의 승리 지켜냄.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포항(8.59)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포항스틸러스 4 - 2 상주상무


   2013.03.29(토) 포항스틸야드


   주심 김상우   부심 김용수   부심 윤광열   대기심 이민후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