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20라운드(7. 13)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웨슬리(강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웨슬리(강원)
문전 파괴력과 원맨 역습으로 강원 김학범 신임 감독에게 눈도장. 연속선정. 해트트릭.

까이끼(경남)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경남의 에이스로 팀 상승세 견인. 1득점 1도움.

MF
이근호(울산)
활동 반경이 넓고 1대1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팀 공격 리딩. 연속선정. 1득점.

송제헌(대구)
측면 공격에 전문화됐으며 막판 집중력으로 천금 동점골 성공. 1득점.

한교원(인천)
출장 기회를 점점 늘리며 골까지 터뜨린 인천 공격의 새 옵션. 1득점.

에벨톤(성남)
성남식 ''제로톱''''전술에서 핵심 역할을 맡은 만능 공격요원.

DF
최철순(상주)
특유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수비에 집중하며 상대 에이스 완벽 봉쇄.

심우연(전북)
포지션 변경에 성공한 수비수로 제공권 장악하며 상대 공격을 차단.

박우현(강원)
강력한 대인방어를 앞세워 강원 수비진 핵심으로 부각 중

최효진(상주)
공격과 수비에서 물이 오를대로 오른 오른쪽 측면의 스페셜리스트.

GK
권순태(상주) 수비진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휘했고 위협적 슈팅을 모두 차단.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울산 현대(9. 4)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울산 현대 2:2 제주 유나이티드
2012. 7. 12 문수축구경기장
주심 유선호 부심 강이성 부심 이현웅 대기심 우상일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