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이 바닥에 들어온게 인천창단하고
이제 겨우 10년넘었는데 느낀점은 사람은 많고
생각도 다양하다는거 이거 당연한 소린데
뭔 느낀점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스스로 그걸
당연하다 생각은 하지 행동은 안하더라
연고팀이 아닌데 인천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인천사람인데 다른데 응원하는 사람도 봤고...
뭐 결론은 그냥 지금 내가 응원하는팀을
같은자리에서 응원한다는데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많은 만큼 개개인이 다 다르니까.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거고...
자기가 어떤 위치가 아니라면 말이지
다만 "나만이 최고"고 "나만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남에게 강요하는건 곤란함
그냥 여러사람이 있구나 이리 생각하고
그냥 자신의 응원팀을 같이 응원한다는거에
의미를 가지는게 제일 속편함
이제 겨우 10년넘었는데 느낀점은 사람은 많고
생각도 다양하다는거 이거 당연한 소린데
뭔 느낀점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스스로 그걸
당연하다 생각은 하지 행동은 안하더라
연고팀이 아닌데 인천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인천사람인데 다른데 응원하는 사람도 봤고...
뭐 결론은 그냥 지금 내가 응원하는팀을
같은자리에서 응원한다는데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많은 만큼 개개인이 다 다르니까.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거고...
자기가 어떤 위치가 아니라면 말이지
다만 "나만이 최고"고 "나만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남에게 강요하는건 곤란함
그냥 여러사람이 있구나 이리 생각하고
그냥 자신의 응원팀을 같이 응원한다는거에
의미를 가지는게 제일 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