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30121174318173&p=interfootball
측면 수비에서도 치열한 경쟁과 함께 최상의 조합을 찾으려 한다. 지난 10월 이란전에서 합격점을 받은 윤석영이 경쟁에서 유리하다. 그러나 신광훈(27, 포항), 최재수(30, 수원), 최철순(27, 상주)도 최강희 감독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 이들의 등용도 배제할 수 없다.
뜬금없이 오른쪽 윙백 신광훈이 윤석영이랑 경쟁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