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이놈들 피꺼솟 했나보네 ㅋㅋㅋㅋ

by IDzero posted Apr 14,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억5000만으로 K리그에 입성한 이랜드그룹은 '혜택'을 크게 받았다. 연맹·서울시와는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도 있다. 

FC서울은 지난 2004년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75억원을 지출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경기장 건설 분담금 50억원을 지불했고 프로축구발전기금 25억원도 냈다. 

이에 반해 이랜드그룹은 개정 변경에 의해 프로축구발전기금을 내지 않는다. 잠실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삼을 계획인 만큼 건설 부담금도 없다. 

거의 70억원 가까이를 더 사용한 서울은 상대적 박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서울 구단 고위 관계자도 "이랜드그룹의 K리그 참가 결정은 반길 일이지만 가입금 5억만 받고 끝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예전 사례들이 있으니 또 다른 관점에서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앞서 서울 진입을 위해 75억원을 지출한 서울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연맹은 이랜드그룹과 서울간의 입장 정리를 위해 꾸준히 중재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현재 규정으로 보면 신생팀이 챌린지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가입금 5억원이 필요하다. 또 챌린지에서 클래식(1부 리그)에 승격하게 되면 5억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프로축구발전기금은 없다"며 "이랜드그룹의 경우 잠실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쓸 계획인 만큼 건설 분담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과거 서울은 안양에서 이전해오며 냈던 75억원을 냈는데 이 부분(이랜드그룹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추후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며 더욱 논의해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어떻게 지들이 돈들여가면서 서울로 도망간거랑 창단한거랑 같냐고 생각하냐 ㅋㅋㅋ

지들이 뭔데 논의를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무슨 셋방살이 하는 것도 아니고 웃긴일이다 정말 


게다가 한ㅇㅅ 이놈때문인지 엿맹이 알아서 자처해서 패륜의 중재자 역할?? ㅋㅋㅋㅋ

그냥 엿맹 이름을 GS연맹으로 바꿔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