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공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급하게 오게 된 늅늅이에요. ^▽^
설명을 들어보니 여러모로 저랑 잘 맞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예를 들면 오선수 사랑해여ㅡ3ㅡ라던지..)
사실 전 K LEAGUE CLASSIC을 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시즌을 버리는 바람에 재입문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ㅠ^ㅠ
누가 어디로 가고 이 선수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터라, 가끔 쌩뚱맞은 질문을 던져도
넓은 아량으로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트)
어쨌든 여러분들과 잘 지내봤으면 좋겠고, 혹여 직관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마음껏 개클─이라고 부르는 거 맞나요?─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마구 드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