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17463&date=20130128&page=1
윤 부대장은 "인원을 늘리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문제가 잘 풀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낙관적인 전망에는 국군체육부대 인원을 관리, 조정하는 국방부 인사기획관에 전 부대장이었던 부재원 예비역 준장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 부대장은 "부대 사정을 잘 알고 있으셔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 이윤표 상무 입대 가능한 나이인가? 가능하다면 성사되었으면 좋겠네
다른 팀 선수라지만, 그렇게 선수 생명 낭비하는 모습은 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