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512n15621
정성룡 "도전자의 입장에서 도전하겠다"
에드워드 권, "요리사의 입장에서 요리하겠다"
권봄이, "레이서의 입장에서 레이스하겠다"
이대호, "야구선수의 입장에서 야구하겠다"
김상혁, "술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정성룡은 "남아공월드컵때는 도전자였다. 당시 마음처럼 도전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정성룡이 실제로 한 말.. 그냥 초심을 잃지않겠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