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teelers.co.kr/news/inside_view.asp?seq=475&page=1
포항의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포항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아름다운 숲으로 다시 돌려주기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손실된 녹지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진행되었다.
포항의 ‘53만 시민 내 나무 갖기 운동’은 K리그 한 골당 나무 3그루를 적립하고 있으며, 지난 3월 K리그 개막부터 12경기를 진행한 현재까지 총 26골을 기록해 배통나무, 산수유나무, 이팝나무 등 총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포항스틸러스 선수단 50명은 100여 그루의 묘목을 심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난해 3월, 포항시 용흥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포항지역의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자연 사랑을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
이것 때문에 많은 우리팀 선수들이 페북에 그 자기 이름 쓰여진 나무 사진을 올린거였군
포항의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포항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아름다운 숲으로 다시 돌려주기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손실된 녹지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진행되었다.
포항의 ‘53만 시민 내 나무 갖기 운동’은 K리그 한 골당 나무 3그루를 적립하고 있으며, 지난 3월 K리그 개막부터 12경기를 진행한 현재까지 총 26골을 기록해 배통나무, 산수유나무, 이팝나무 등 총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포항스틸러스 선수단 50명은 100여 그루의 묘목을 심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난해 3월, 포항시 용흥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포항지역의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자연 사랑을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
이것 때문에 많은 우리팀 선수들이 페북에 그 자기 이름 쓰여진 나무 사진을 올린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