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09547&type=soccerPremier
대구는 창단 이래 지금까지 422경기에서 497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3골을 추가하면 통산 500호골을 기록하게 된다.
1호골은 2003년 4월 2일 안양과의 경기에서 오주포가 넣었다. 100호골은 불멸의 진순진(05.04.17 vs 포항)의 발에서 나왔다. 이어 문주원(07.04.28 vs 포항), 이슬기(09.05.02 vs 인천), 송제헌(12.04.12 vs 경남)이 각각 200호, 300호, 400호골을 기록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홈에서의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홈에서 2경기 연속 2득점을 기록했다. 최전방 공격수 조형익이 10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 이어 지난 2일 안산과의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여기에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던 조나탄, 장백규 등의 부상 복귀도 점쳐지고 있어 공격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구는 창단 이래 지금까지 422경기에서 497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3골을 추가하면 통산 500호골을 기록하게 된다.
1호골은 2003년 4월 2일 안양과의 경기에서 오주포가 넣었다. 100호골은 불멸의 진순진(05.04.17 vs 포항)의 발에서 나왔다. 이어 문주원(07.04.28 vs 포항), 이슬기(09.05.02 vs 인천), 송제헌(12.04.12 vs 경남)이 각각 200호, 300호, 400호골을 기록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홈에서의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홈에서 2경기 연속 2득점을 기록했다. 최전방 공격수 조형익이 10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 이어 지난 2일 안산과의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여기에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던 조나탄, 장백규 등의 부상 복귀도 점쳐지고 있어 공격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