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말고 딱 독일월드컵 때 이천수만큼만 열심히 뛰어줬으면 좋겠다.

by DUCKY posted Ju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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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전 때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이를 악물고 뛰다가


결국 패배가 확정되자


땅을 치며 눈물을 흘렸던 이천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국대 유니폼 안에 새겨진 '투혼'이라는 글씨가 부끄럽지 않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