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심판들 스프레이 사용하는 걸 보면 2년차인 개리그 심판들이 더 잘 쓰는듯..
프리킥 상황에서 벽 거리 찍어주는데 스프레이로 선 그으면 거기서 살짝 골키퍼 시야 가리는 지점으로 그을 수 있어서 개리그 심판들은 거리만 살짝 그려 주고 빠지는데,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법은 수비벽 각도 무시하고 거기 서라고 무언의 압박..
그런 의미에서 김종혁을 러시아로
프리킥 상황에서 벽 거리 찍어주는데 스프레이로 선 그으면 거기서 살짝 골키퍼 시야 가리는 지점으로 그을 수 있어서 개리그 심판들은 거리만 살짝 그려 주고 빠지는데,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법은 수비벽 각도 무시하고 거기 서라고 무언의 압박..
그런 의미에서 김종혁을 러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