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추억이 살아있던 무등경기장 아구장과 바로 작별을 고하는 순간입니다. 안녕. Good bye, Adios(서어), Auf Wiedersehen(독어). 참 작별인사가 많아요."
"세상에 모든 작별 인사를 이 무등야구장, 여기와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이 무등야구장에게 바칩니다. 그동안 참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안녕히." - 무등야구장에서의 마지막 경기 끝날때...
http://sportstv.afreeca.com/kbo/highlight.php?control=view&board=vod&idx=50307&c_id=kbo_highlight&b_no=32118&
유명한 정지 드립 (태그가 안먹혀서 링크로 대신함 이해바람)
이렇게 명언도 인용 가끔하기도 하는데 바로 저런 생각한게 대단하다 ㄷㄷ
가장 최근에 들었던거 창원 LG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관중은 늘 1, 2위를 다루고 6위 안에 안들어갔던 적이 별로 없는데 우승을 못했었음)
사실 뒤지면 더 나오는데 그건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다 허허
정지드립만 엔하에서 (사실 더 많은데) 나머지는 내가 직접 들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