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불과 작년에 한국에서 본 것 같은데??

by 잠잘까 posted Jun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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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062621302180&section_code=20&key=&field=&cp=se&gomb=1




가나축구협회는 26일(현지시간) “미드필더 설리 문타리(30, AC밀란)와 케빈-프린스 보아텡(27, 샬케04)이 대표팀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가나축구협회 대변인은 “지난 24일 있었던 미팅서 문타리는 가나축구협회 집행위원 모세스 아르마흐를 가격했다. 이에 가나축구협회는 그에게 가나국가대표팀 무기한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린다. 이는 즉시 효과를 발휘한다”며 문타리의 징계를 발표했다.










이어 “보아텡의 징계는 제임스 아피아 감독의 결정을 존중했다. 그는 훈련 도중 감독을 천박한 언사로 모욕했고, 이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며 보아텡의 징계 사실도 동시에 밝혔다.





오... 물론 대놓고 한것과 몰래 한 것의 차이긴 한데, 애네는 대회기간 도중에 그것도 무기한 출전정지를 먹이는구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