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축구계 관계자는 “현재 전남은 이천수의 임의탈퇴와 관련한 입장은 변함 없다. 지난 1월 임의탈퇴 철회와 관련해 내부 검토를 했으나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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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은 이천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천은 오래 전부터 지역 출신인 이천수 영입에 공을 들였다.
일각에서는 이천수의 임의탈퇴가 철회되면 인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인천 관계자는 “이천수 영입에 대한 계획이
없다”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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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93765
마지막 줄 ㅋㅋ 김남일이 구단주부터 나서서 노력하고 있는건 사실이라고 인터뷰 했는데 구단 말이 신뢰도 있을까 인터뷰가 신뢰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