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론의 설레발이 아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http://sports.news.naver.com/brazil2014/news/read.nhn?oid=382&aid=0000228781
브라질 입성에 앞서 미국 마이애미에서 최종 담금질을 할 때만 해도 대표팀이 이렇게 빨리 되돌아가리라고는 그 누구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직접 언급한 적은 없지만,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8강을 목표로 했다. 사실 선수단 식단도 8강전 다음날까지 짜여져 있었다. 그래서 충격은 훨씬 더 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16강 생각도 안하고 조별리그 숙소만 예약했던 그리스가 생각난다 ㅋㅋㅋㅋ 선수 결혼식도 이미 잡아놨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