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20세 이하 대표 출신 MF 서용덕 영입

by 범계역 posted Jun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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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7&sid2=214&oid=076&aid=0002539421


도야마 최고의 스타로 평가받았다. 멀티 플레이어였다. 좌우 윙어와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가리는 공격 포지션이 없었다. 다카요시 아마 감독은 서용덕에 맞춰 공격 전술을 짤 정도였다. 그는 지난 3년간 정규리그 102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했다. 올시즌도 16경기에 나섰다.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가 좋은 서용덕은 군입대한 한상운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