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만 하면 덜렁 짤라버리는것 보다는 개삽질해도 그래도 내년 아시안컵까지 채우는게 낮지 않나?
4년 냄비팬이 대다수인 우리나라에서 욕 안먹을 감독은 없다. 히딩크도 처음엔 엄청 욕 얻어먹었지.
아무튼 성적이 좀 안나와도 자기색깔을 낼수 있도록 임기를 보장하자.
이것이 차기 감독을 위해서라도 좋은 방향이라 본다.
뭔 맨날 단기알바만 구하면 되것냐
우리도 좀 성적지상주의에서 벗어나서 감독이 5년 이상 장기집권하는것을 보고 싶다. (하지만 홍명보가 장기집권하는건 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