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와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1차 용품 전달 이후 9월 2000여 만 원 상당의 축구 용품 2차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성대 상무는 “기업과 프로축구단의 스폰서십 계약이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이 수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업 교장은 “거제고가 축구 명문으로 거듭나 거제시 축구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단장은 “메인스폰서 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이 위치한 거제시에서도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앞으로 구단 차원에서 거제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19614
거제에서?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성대 상무는 “기업과 프로축구단의 스폰서십 계약이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이 수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업 교장은 “거제고가 축구 명문으로 거듭나 거제시 축구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단장은 “메인스폰서 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이 위치한 거제시에서도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앞으로 구단 차원에서 거제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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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