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감독이 자리를 옮기는 시기에 감독 대체자가 없다는건 말도 안돼.
가까운 예로 일본이 돈 쏟아부었지만 금방 감독 선임했잖아.
난 홍명보가 K리그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1. 써보지도 않고 자신의 선입견에 선수를 맞춘다.
2. 리그를 위하는 척 선수들 대대적인 소집을 한다고 해도 그 선수를 보호하는 인터뷰 같은 건 없고 부족함만 탓해.
왜 국대가 못하고 리그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홍명보라고 생각하거든.
아시안컵? 어차피 예선 2경기는 못 간다며,,
거기에 역대 감독 중 성적 젤 안좋고,,피파 랭킹 팍팍 떨어뜨려서 리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이해가 안가.
그냥 바꿀 의지가 없을 뿐.
덧. 내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의 프란델리 같은 감독이 선임되길 기대했다. 실리적인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님 지금 잘리고 기회만 보고 있는 감독들도 많은데 홍명보라니..
그냥 로또만 바라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