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nkookilbo.com/v/c60d2288e01040ac9cce94702c7ea0d1
`'붉은악마 키즈' 뿐만 아니다. K리그 서포터들의 아이들도 클럽을 향한 애정을 품고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K리그 수원 삼성의 열혈 서포터인 김일두 씨, 대전시티즌의 오랜 동반자인 함태훈 씨는 각각 첫 아들의 이름을 '김수원' '함대전'으로 지으며 자긍심을 심어줬다.`
주로 붉은악마 활동했던 회원들 키즈 얘기를 했는데 곁다리로 크리그 서포터의 자식들 얘기도 추가되었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