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안양이 최인창 투입 이후 부천을 잘 알고 대비했다..

by roadcat posted Jul 0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인창 들어오자마자 미들진에서의 압박을 강화해서 볼 투입 자체를 틀어 막아서, 전방의 최인창-호드리고 투톱을 고립시켰다. 그와 동시에 최진수를 중심으로 더 세밀하게 종패스를 연결시켜서 오히려 추가골을 기록...


이건 뭐.. 대놓고 최인창 들어오는 거 알고 이것마저 대비해 왔다고 볼 수밖에...

Who's roadcat

?

개발공의 길냥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