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후 김승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승규는 6일 K리그 클래식 성남전을 마친 후 “동료들과 훈련할 시간이 부족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팀에 피해를 끼칠까봐 걱정도 많았다. 1골을 허용했으나 실망시키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쳐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0&aid=0000165383
제발 해외 진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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