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17R] 알툴 감독, “수준 높았던 경기했다”
이날 무승부에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 영입한 알미르와 알렉스의 ‘알브라더스’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두 선수는 이날 두 골을 모두 합작했고, 강원 공격의 선봉장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줬다.
이를 지켜보는 알툴 감독도 흐뭇했다. 그는 “훈련이 적었음에도 그 정도 해준 점에서 더 좋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만족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9880&date=20140706&page=2
아직 미완성인 팀인 것이다.
이창용 퇴장이라는 돌발변수만 아니었어도 잡을 수 있었겠지만, 이것도 축구의 일단면.. ㅇㅇ
다음 경기 잘 해야지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