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새롭게 시작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후원의 집인 함흥관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자타공인 노력파 미드필더 배승진이었다. 전북으로 이적한 김남일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고 있는 '승짱' No.4 배승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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