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0일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전북과 상주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 선수가 전반 17분 최은성 선수의 은퇴를 축하하는 득점포를 터트린 데 이어, 후반 19분과 20분 한교원 선수와 이승기 선수의 득점에 연속 도움을 기록, K리그 통산 3번째 60(득점)-60(도움) 기록을 달성하였다.

* 역대 K리그 60(득점)-60(도움) 달성자 현황

신태용(성남) 401 - 99 - 68

(60～60 일자 : 03. 05. 17. VS.전남, 342경기)
(50～50 일자 : 01. 10. 13. VS.수원, 291경기)
(40～40 일자 : 00. 09. 03. VS.부천, 251경기)
(30～30 일자 : 98. 06. 06. VS.포항, 183경기)
(20～20 일자 : 95. 10. 07. VS.전북, 115경기)

에닝요(전북) 210 - 80 - 63

(60～60 일자 : 13. 04. 27. VS.포항, 207경기)
(50～50 일자 : 12. 06. 17. VS.대구, 177경기)
(40～40 일자 : 10. 11. 20. VS.경남, 135경기)
(30～30 일자 : 09. 10. 18. VS.광주, 102경기)
(20～20 일자 : 09. 03. 25. VS.광주, 80경기)

이동국(전북) 364 - 161 - 60

(60～60 일자 : 14. 07. 20. VS.상주, 364경기)
(50～50 일자 : 12. 05. 26. VS.수원, 291경기)
(40～40 일자 : 11. 07. 03. VS.서울, 265경기)
(30～30 일자 : 10. 07. 17. VS.대전, 231경기)
(20～20 일자 : 04. 09. 19. VS.대전, 229경기)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