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1&aid=0000387349
일부 시도민 구단들은 사장, 단장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FC안양의 경우 최대호 시장에서 이필운 시장으로 교체된 뒤 오근영 단장을 교체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창단한 지 이제 갓 2년째 접어드는 구단의 방만 경영이 표면적인 이유였다. 하지만, 전 시장을 모셨던 단장이었다는 이유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 시장의 선거를 도운 특정 인사가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방만 경영해서 우리가 프렌들리 클럽상도 받고 평관 2위 찍는거구나.....
그냥 루머에서 끝나라 제발
일부 시도민 구단들은 사장, 단장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FC안양의 경우 최대호 시장에서 이필운 시장으로 교체된 뒤 오근영 단장을 교체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창단한 지 이제 갓 2년째 접어드는 구단의 방만 경영이 표면적인 이유였다. 하지만, 전 시장을 모셨던 단장이었다는 이유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 시장의 선거를 도운 특정 인사가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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