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부산빠들에게 삼삼한 위로의 말씀을 건넵니다.

by 이사랑에후회없다 posted Jul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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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찢어질것처럼 아프시겠어요.....

저도 그 경기력 경험해봐서 아는데요....?


진짜 이번 경기 보면서 감독 한명이

팀 색깔을 좌우한다는걸 너무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