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좀

by 라돈치치 posted Jul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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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친했던 아는 동생이 있었음. 그런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안만 난지도 오래되서 어릴 때 친했다가 이제 길가다 마주쳐도 아는 척 안함. 날 기억이나 할까..
꿈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꿈에서 내가 옛날에 살던 동네를 걸어가는데 그 동생 아빠가 나타났어 (동생 아빠랑은 상관도 없는 장소). 날 기억 못하겠지 하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먼저 아는 체 하고 나한테 웃으면서 오만원을 쥐어주고 가더라... 그래서 이십만원 채웠당ㅇㅇ 하고 일어났는데...... 뭘까?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