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 3,035명 -> 1,116명
고양 : 746명 -> 577명
광주 : 1,626명 -> 1,536명
대구 : 10,833명 -> 1,096명
대전 : 7,802명 -> 3,309명
부천 : 2,384명 -> 1,418명
수원 : 915명 -> 1,283명
안양 : 1,996명 -> 2,087명
충주 : 2,216명 -> 890명
각각 19R까지의 평균 관중 기준.
지난 시즌 홈경기 표본이 없는 안산 경찰청은 제외.
이걸 통해 알 수 있는 건, 팀이 아무리 잘해도 1부-> 2부 강등의 충격은 관중 수에서부터 나타난다는 거.
2년째 챌린지에서 버티고 있으면서 관중 변동이 거의 없는 광주는 진짜 코어팬만 남은 거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그리고 관중이 증가한 수원-안양 양 팀은... 대단하네.
우리 팀이 제일 걱정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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