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홍> 무엇보다 연속성 있는, 감독의 재임기간을 지켜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마지막으로 짧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K-리그 출신인 최용수, 황선홍 감독도 가능할까요?
◆ 이용수> 일단 리스트 상에는 당연히 최용수, 황선홍 감독도 포함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최용수 감독과 황선홍 감독도 국내 출신으로 리스트에 있다. 이렇게까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독 선임의 첫 단추, 정말 잘 끼워지면 좋겠군요. 고맙습니다.
◆ 이용수> 네, 고맙습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9&aid=0002622527
ㅅㅂ
◆ 이용수> 일단 리스트 상에는 당연히 최용수, 황선홍 감독도 포함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최용수 감독과 황선홍 감독도 국내 출신으로 리스트에 있다. 이렇게까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독 선임의 첫 단추, 정말 잘 끼워지면 좋겠군요. 고맙습니다.
◆ 이용수> 네, 고맙습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9&aid=00026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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