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gs빠 수호신 수뇌부였음 안양에서 서울로 갔을 때

by 허정무개념 posted Jul 2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주처럼 안양에게 미안하다는 걸게 걸고

 

안양팬들이 뭐라고 해도 끝까지 도와줬겠다.

 

이것들은 상대의견은 전혀 생각 안 하고

 

자기들이 연고복귀란 주장만 말하니까

 

욕을 먹는 거지.

 

사회에서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거만 말하면

 

욕먹기가 십상인데 말이지.

 

gs보다 연고이전 과정이 안 좋았던 제주가 왜 욕을 덜 먹는지 이유는

 

gs팬들 태도의 차이이다.(일부는 안 그러겠지만)

 

미안하다고 말만하지 안양걸게 올리니까 안양애들 폭행한 사건을 보면

 

전혀 안 미안하다는 것을 알지.

 

뭐 나야 인천팬이니까 안양일에 관심가지는 게 웃기긴한데

 

gs는 진짜 뭐라고 안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