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9월까지 감독 미정 시 두 가지 방안 있다

by 위하여 posted Jul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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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열리는 두 번의 평가전(9월 5일 베네수엘라전, 8일 우루과이전)까지 후임 감독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두 가지 방안을 밝혔다.


첫 번째는 기술위원회에서 미리 새 감독을 위한 코칭스태프를 꾸려 이들만으로 A매치를 치르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한시적이긴 하지만 A매치를 치를 수 있을 만한 국내 감독에게 맡겨 평가전을 벌이는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731125106662


앞뒤로 k리그 일정 있는데

그냥 쉬고 있는 감독 데려다 시키겠지?

우리는 

6일에 성남 원정

10일에 경남 원정

대표팀 차출로 인한 득실이 별로 없겠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