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FC서울의 '반쪽 무관중', 이것이 K-리그 현실이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입력 14.08.05 06:44 (수정 14.08.05 07:03)
더 큰 문제는 FC서울이다. K-리그의 주권을 내줬다. 이미 선계약한 FC서울이 합의를 안했다면 '반쪽 무관중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프로는 단 1명의 팬이 입장해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중 관중이 1만명이 넘지 못한다면 2만, 3만, 4만명이 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과의 적당한 타협으로 팬들의 주권을 묵살해 버렸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0805064405239
GS1이 GS를 까다니!!
스포츠조선 |김성원
입력 14.08.05 06:44 (수정 14.08.05 07:03)
더 큰 문제는 FC서울이다. K-리그의 주권을 내줬다. 이미 선계약한 FC서울이 합의를 안했다면 '반쪽 무관중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프로는 단 1명의 팬이 입장해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중 관중이 1만명이 넘지 못한다면 2만, 3만, 4만명이 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과의 적당한 타협으로 팬들의 주권을 묵살해 버렸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0805064405239
GS1이 GS를 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