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fm.kr/program/view.asp?pcode=news&bcode=news_article01&pagec=1&find=&findword=&seq=397733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대우인터내셔널, 이랜드, 롯데 등 대기업들이 입주했거나 입주 할 예정입니다. 인천시와 인천구단은 이들 중 한 기업 또는 여러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단 운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만, 시민 구단인 만큼 시민주주도 구단 운영에 동참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syn.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음성변조)] “(계획 진행 후)저희들도 2017년 지나서는 시에다 손 안 벌리고 자생하려고 이리저리 다하고 있습니다.”
-------------------
아까 ifm 모바일 창 끄려다가 그냥 심심해서 이것저것 눌러봤더니 기사 전문이 있었네. 자세한 내용은 들어가서 확인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