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9월 국대는 기술위 쪽에서 멤버 뽑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 해외파 상태를 볼때 새로운 얼굴들이 제법 들어갈 느낌이 듬.
개인적으로는 강수일, 이재성을 밀어보는데... 강수일은 부상 이후에 이청용이 가지고 있지 않는 다이나믹함을 갖고 있어서 괜찮아보임. 피지컬도 좋고.
이재성도 현재 한국 공미 자리 상황 볼때 구자철은 몰라도 김보경은 제낄수 있다고 봄. 김보경은 이제 이도저도 아닌선수가 된지라...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 신화용 국대 발탁된적 있었나? 없었으면 신화용도 이 축에 들거 같은데.
현재 해외파 상태를 볼때 새로운 얼굴들이 제법 들어갈 느낌이 듬.
개인적으로는 강수일, 이재성을 밀어보는데... 강수일은 부상 이후에 이청용이 가지고 있지 않는 다이나믹함을 갖고 있어서 괜찮아보임. 피지컬도 좋고.
이재성도 현재 한국 공미 자리 상황 볼때 구자철은 몰라도 김보경은 제낄수 있다고 봄. 김보경은 이제 이도저도 아닌선수가 된지라...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 신화용 국대 발탁된적 있었나? 없었으면 신화용도 이 축에 들거 같은데.
김승대도 100%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