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점장 내외가 교육 받으러 가야 한다고 해서 12시까지 봐 줄수 있냐는 이야기를 듣고 내키진 않았지만 OK 했다.
근데, 서울에서 원주까지 차가 막혀서 그 시간대로 절대 못 온다는 거다.. 하하
그래서 점장도 급히 땜빵 구해보려고 했지만 기존 알바들이 오지라게 말 안 듣는 족속들이라 못 구함 ㅋ
그래서 14시간 반 찍고 퇴근했다
질문은 안 받는다 하하
학교 일도 있어서 바로 컴퓨터 켠 게 함정이다.
씨발
밤 11시부터 지금까지 뭐했냐 나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