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그만두길 잘한 것 같다

by 낙양성의복수 posted Aug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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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민감해서

맥주 오백만 먹어도 담배 냄새만 맡아도

맛탱이가 가니...

직업으로 했었으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야

그냥 이런 얘기 할 데가 없어서 여기 쓰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