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땐 낭만이 가득했어...

by 不死安養 posted Aug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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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학생한테 발신번호 1004 남기고 음성으로 노래를 녹음해주던... 그 때의 낭만을 알아?ㅎㅎ


안양1번가 커피숍가서 자리 잡고 테이블 마다 있던 전화기 전화번호 찍어주던 그 때의 낭만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