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매료시킨 유지하, 유망주 일본에도 있소
출처 조이뉴스24 | 입력 2014.08.26 06:29


실력만이 살 길이었다. 유지하는 아자미노FC 소속으로 전국 소년축구대회 가나가와현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에 공헌했다. 공격수로 뛰며 골도 넣는 등 출중한 기량을 보여줬고 가나가와현 대표로 소년축구대회에 나섰다. 지역 매체에서도 유지하의 활약에 대해 보도하는 등 주목도가 높아졌다. 실력이 소문나면서 2012년 4월 요코하마의 유스팀에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팀에서도 제안이 왔지만 요코하마를 최종 선택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826062906547


수원이라고는 안 했다.

음... 그리고 원래는 스페인 노크하다 일본으로 간 거구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