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바빠서 들어오질 못 하거나 로그아웃 상태에서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글 남기네.
게다가 힘든 일도 많이 겪었음 ㅇㅇ 아마 내가 외국에 살았기에 일어난 일들 같은데
강도에 성희롱에 인종차별에 진짜 나쁜 일들이 연이어서 일어나더라.
장사꾼들도 아니고 국가,학교 차원에서도 바가지 씌우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 생각했는데
저 위에 쓴 일들은 너무너무 힘들더라고.
특히 집에 가다 강도단을 만났을 때는 거짓말 안 하고 목숨이 위험했었고.
게다가 학교에서 힘든 걸 잠시 잊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인종차별도 당했지.
옆에 있는 배너들의 뜻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개발공 횽들일텐데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한국에 있는 외국인 횽들 많을테니
혹시 만약 아는 외국인 분들 있다면 그분들한테 잘 해드려. 어느 나라에서 왔건 피부가 무슨 색이건 상관 없이.(당연한 거지만)
외국에서 지내면서 힘든 일 겪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ㅇㅇ
Ps. 아 그나저나 @세라 횽 여기서 뵙기로 했음.
인증샷이나 올릴까
게다가 힘든 일도 많이 겪었음 ㅇㅇ 아마 내가 외국에 살았기에 일어난 일들 같은데
강도에 성희롱에 인종차별에 진짜 나쁜 일들이 연이어서 일어나더라.
장사꾼들도 아니고 국가,학교 차원에서도 바가지 씌우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 생각했는데
저 위에 쓴 일들은 너무너무 힘들더라고.
특히 집에 가다 강도단을 만났을 때는 거짓말 안 하고 목숨이 위험했었고.
게다가 학교에서 힘든 걸 잠시 잊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인종차별도 당했지.
옆에 있는 배너들의 뜻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개발공 횽들일텐데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한국에 있는 외국인 횽들 많을테니
혹시 만약 아는 외국인 분들 있다면 그분들한테 잘 해드려. 어느 나라에서 왔건 피부가 무슨 색이건 상관 없이.(당연한 거지만)
외국에서 지내면서 힘든 일 겪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ㅇㅇ
Ps. 아 그나저나 @세라 횽 여기서 뵙기로 했음.
인증샷이나 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