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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신광훈은 “준비한 대로 잘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리그가 남아있으니 최대한 빨리 털어내야 할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신광훈은 이날 연장 후반 10분 프리킥 수비 상황에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포항은 남은 5분간 10명으로 싸웠고, 페널티킥에 일가견이 있는 그가 없는 것도 승부차기에서 아쉬운 대목이었다. 신광훈은 “내가 없는 5분간 동료들이 체력 소모가 더 심해진 것 같아서 미안하다. 더불어 페널티킥을 차지 못하게 된 것도 아쉽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이날 경기서 좌우 풀백 박희철과 신광훈의 공격 가담을 극도로 자제시켰다. 공격의 물꼬를 트는 데 적잖게 기여하는 신광훈이 후방에 깊숙이 머무른 것은 포항 공격이 답답하게 전개된 원인 중 하나였다. 신광훈은 “아무래도 한 골 승부, 살얼음판 승부다보니 공격에 자주 가담하기 어려웠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결과가 좋으면 다 좋았을 것이다”라며 경기 운영 자체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0616

왜 공격 가담을 자제시켰을까.... ㅠㅠ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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