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로운 해결사 박용지는 “선수들도 팬들이 원하는 것이 승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만큼 이번 인천과의 경기에서 승리로 팬들에게 우리의 노력을 증명하겠다”라며 다가오는 인천 전에 대한 필승을 다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0&aid=000000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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