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회사 들어와서 질렀던 노트북이 한 놈 있는데 (센스 X420 - 아버지가 질러줘서 산거지 나같으면 안 샀을 놈인데 당시 삼성거 치곤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음. 펜린-_-에 SU7300이라니...)
당시에도 울트라씬-_- 컨셉이라 성능은 별로 기대할만하지 않고 가벼운게 승부수였는데...
역시 세월이 지나니까 슬슬 한계가 나오네.
SSD라도 달아야 애가 좀 빠릿해질까?
아니면 이놈보다 나은 놈으로 갈아타야되나?
놋북은 가볍고 성능은 동영상은 돌아가면 되긴 한데... (사무용도 동영상은 잘 되잖아?)
자. 개발공러들의 고견을 듣겠다.
왠지 다들 새거 좋은거 질러라 라고 할거같다. 나도 그러고싶은데 돈이 업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