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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간 극적인 골로 FC안양에 승리를 안긴 박성진이 라운드 MVP에 뽑혔다.
베스트 11은 박성진, 이으뜸(이상 안양), 아드리아노, 정석민, 박주원(이상 대전), 조재철, 오범석(이상 안산), 김서준, 김창훈(이상 수원), 김민수, 마철준(이상 광주)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도 안양이 고양에 2-1로 이긴 경기가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주간 MVP - 박성진(안양)
FW
아드리아노(대전) - 집중력 있는 왼발 슈팅으로 팀의 홈 무패를 14경기로 늘림. 1득점.
박성진(안양) - 후반 추가시간까지 집중력의 끈을 놓지 않는 결승골로 극장 경기 완성! 1득점.
MF
조재철(안산) -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팀 공격에 날카로움을 더함. 1득점.
김서준(수원FC) - 차분한 경기 운영을 통해 팀 승리에 주춧돌 역할을 수행함. 1도움.
정석민(대전) - 풀타임 동안 중원을 누비며 공수에서 활력을 불어넣음.
김민수(광주) -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쐐기 골을 넣어 승리를 이끔. 1득점.
DF
이으뜸(안양)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택배 크로스로 만점 활약을 펼침. 1도움.
마철준(광주) -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4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끔.
김창훈(수원FC) - 온 몸을 던진 멋진 수비로 실점과 다름없는 장면을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냄.
오범석(안산) - 공격과 수비 상황 모두에서 중심이 되는 활약을 보임.
GK
박주원(대전) - 상대의 9차례 유효슈팅을 모두 선방해내며 팀 승리에 원동력이 됨.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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