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4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상록보육원에서 ‘추석맞이 전 부치기’ 봉사로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매월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맹 임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150인분의 갖가지 전을 부치고 식사를 준비해 보육원생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보육원 주변을 정리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한편 연맹은 매월 한 차례 씩 봉사의 날을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이는 것 외에도 급여 1%를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546
매월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맹 임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150인분의 갖가지 전을 부치고 식사를 준비해 보육원생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보육원 주변을 정리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한편 연맹은 매월 한 차례 씩 봉사의 날을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이는 것 외에도 급여 1%를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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