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꿈이 살아 숨 쉬는 그라운드!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의 대장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의 총 22개 팀 중 21개의 유소년 팀이 참가하여 (안산경찰축구단 제외) 총 20라운드의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K리그 주니어는 2라운드를 남겨놓은 현재 올 시즌 우승 경쟁은 광주 금호고와 전남 광양제철고의 2파전 양상으로 좁혀졌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33&aid=000000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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